㈜오픈메이트(대표 이은영)는 지난 10일에 2019년도 신용평가 “BB0” 등급으로 상승하였다.
등급 전망은 양호한 것으로 제시되었으며, ㈜오픈메이트는 최근 3년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이루어 2019년도 매출액은 6,391(백만원)으로 전년 대비 28.51% 증가하여 신용평가등급에도 긍정적으로 적용되었다.
최근 2년간 신용평가 등급은 2018년 신용평가등급은 “BB-”하였고, 작년 신용평가 등급은 “BB0” 등급으로 평가되어 한 단계 올랐으며 꾸준한 오름세다. 또한, 2019년도 현금흐름 등급은 “CR -2”로 양호하여, 연체 등 채무불이행 정보는 “없음”으로 판단하였다.
한국기업데이터의 등급평가의견으로 “2019년 기준 매출 추이(매출액증가율 28.51%)과 수익성(영업이익률 12.39%) 등을 고려하여 볼 때 신용 능력이 보통이상 수준으로 판단되어 신용등급을 BB0 등급으로 평정하였다”라며 등급 상향의 이유를 제시하였다.
BB0등급은 동종업계 기준 매출액은 상위 40%에 해당하며 영업이익률은 12.39%(업종평균 2.71%)로 상위 20%에 해당하여 동종업계 대비 우수한 수준이다.
이러한 영향으로 기업 신용평가 등급뿐만 아니라, 중소기업 분류 범위에서 “소기업”에서 “중기업”으로 성장하였다.
지난 10일 ㈜오픈메이트 이은영 대표는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신용등급이 상향된 결과에 대해 전 직원 모두가 “무척이나 기쁘고, 자랑스럽다”라고 생각하고 있으며,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, “앞으로도 빅데이터 및 IT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