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분석 서비스 ‘Trend-ON’, ‘CCTV 분석 서비스’ 전시
오픈메이트는 지난 5월 3일에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열린 ‘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설명회’ 참가해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분석 서비스 ‘Trend-ON’ 과 빅데이터 기반 치안/안전 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.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여 2017년도에 구축한 신규 표준분석모델의 활용사례에 대한 교육과 표준분석모델 활용사업 발주방법 및 국내 빅데이터 기업(데이터정제, 데이터 분석, 시각화 사업)과의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전시 목적이 있다.
오픈메이트 전시 부스에서는 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를 시연하였는데, 특히 CCTV 분석 서비스에 적용된 ‘보행교차로 기반의 방범용 공공 CCTV 우선설치지역 분석 및 방범용 공공CCTV 설치요청 민원 분석 시스템과 그 제어방법’의 특허 개발자가 직접 전시에 참여해 부스 관람 공무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. 오픈메이트의 한 관계자는 “이번 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공공시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.”며 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. 또한,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및 CCTV를 다룬 보안 시스템 구축에 있어, 억 단위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반면에 지자체 공무원들의 요구사항이 담겨진 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의 저비용 고효율의 매력은 앞으로 공공시장에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.
오픈메이트는 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후에도 IT 전시회나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 한편 본 전시회에서 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문의를 요청한 지자체 공무원에 한하여 기술력을 체험하고 향후, 사업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한 달간의 테스트 계정을 발급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.
Trend-ON과 CCTV 분석 서비스 소개 브로셔(웹/모바일용) :